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이탈주민/안전한 항공편 중 오세아니아나 아메리카 행인 경우(대한민국 기준) (문단 편집) == 그 외 유의사항 == * 유럽은 항공권 값은 비싸더라도 일단 한 도시로만 입성하면 도시 간 이동은 타 대륙에 비해 저렴하고 수월하게 할 수 있다. 따라서 돈이 더 들더라도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,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에서 직항편이 있는 [[KLM 네덜란드 항공]], [[영국항공]], [[에어 프랑스]], [[루프트한자]], [[터키항공]]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.[* 심지어 [[유럽연합]] 회원국이지만 [[솅겐 조약]]은 조인하지 않은 [[아일랜드]]나 [[유럽연합]]과 [[솅겐 조약]] 비조인국인 [[튀르키예]]에도 적용된다.] * 굳이 환승을 해야 한다면, [[터키항공]]이나 [[에미레이트 항공]], [[카타르 항공]]을 이용하여 [[튀르키예]]의 [[이스탄불 공항|이스탄불]]이나 [[아랍 에미리트]]의 [[아부다비 국제공항|아부다비]]나 [[두바이 국제공항|두바이]], [[카타르]]의 [[도하 하마드 국제공항|도하]][*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.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,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.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170~180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[[스카이패스]] 또는 [[아시아나클럽]]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.]에서 환승하는 것이 좋다. * [[에어 뉴질랜드]]는 남한 출생의 [[한국인|대한민국 국민]]이라면 항공권 가격 때문에 고려할 필요가 없지만 탈북자라면 반드시 고려해봐야 할 항공사이다. 특히 2019년에 에어 뉴질랜드가 인천에 취항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용하기가 이전보다 편해졌고, 콴타스도 2022년 12월부터 인천에 직접 취항했기에 호주 가는 선택지도 늘어났다. [[콴타스]]나 [[에어 뉴질랜드]]를 이용해서 [[호주]]나 [[뉴질랜드]]로 갈 때는 [[인천국제공항|인천]], [[김해국제공항|부산]][* 추후 [[가덕도신공항|부산]] 노선 신설 시] 착발 직항편이나 [[나리타 국제공항|도쿄]], [[간사이 국제공항|오사카]], [[싱가포르 창이 공항|싱가포르]], [[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|타이베이]], [[수완나품 국제공항|방콕]], [[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|쿠알라룸푸르]], [[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|자카르타]] 경유편을 선택해야 한다. 이중에서 할 수만 있다면 대한민국 직항권을 선호하고, 그게 여의치 않으면 일본 방향으로 경유하는 것을 추천한다. 중국 경유편을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북한이탈주민, paragraph=1.1, version=38)] [[분류: 북한이탈주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